공부 [[측량학]] 목록 만들기 각측량 각 관측 기구 [[공학윤리]] 목록 만들기 정직과 성실 서론 정직의 중요성 연구에서 정직 정직한 자문 및 증언 공중에 대한 정보공개 이해충돌과 엔지니어의 자세 과제 [[공작발 칼럼 PPT 발표]] 수정하기, 만족스럽게 만들기 개선 생활 보통 새벽에 눈이 떠지는데 그냥 그때 일어나서 활동해보자. 잠깐 깼다가 다시 자니까 더 피곤한 것 같다. 자야하는 시간보다 더 많이 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커피는 그냥 먹지말자... 감상 오늘은 정말 위기였다. 주말에는 공부하는 시간을 줄이고 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그냥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했다. 확실히 내 안의 코끼리가 마구 날뛸때는 그저 살짝 기다렸다가, 깃털로 부드럽게 길을 가게 만드는게 좋은 ..

공부 [[재료역학]] 비원형단면 폐단면을 갖는 얇은 벽의 튜브 응력집중 비탄성 비틀림 [[유체역학]] 마찰에 의한 수두 손실 [[측량학]] 수강 [[공학윤리]] 수강과제 [[공작발 칼럼 PPT 발표]] 이거 수정할거 얻음 개선 공부 앞으로 강의 수강할때는 구조를 짜면서 듣자. 프로그램은 Thinkwise 쓰면 좋긴한겠다. 공부할 때는 마진노트로 만들면서 보거나, 강의를 듣고 짠 구조를 보면서 공부하자. 감상 유체역학이 정말 진도가 안나간다. 15분 강의를 1시간 30분동안 머리 싸매면서 공부했다... 효율 측면에서 다른 과목을 미리 예습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하지만, 기본 진도도 못따라가는데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건 유체역학을 포기하는 것 같다... 그럼 우선 유체역학은 진도까지만 따라잡자. 따라..

공부 -[x] 선형대수학 부분공간, 일차독립 용어 정리 -[x] 유체역학 층류와 난류 마찰에 의한 수두 손실 원형 단면 내용 유체역학 물의 흐름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기술하고자 하는게 오늘 배운 것이다. 층류냐, 난류냐를 기술할때 레이놀즈수로 기술한다. Re=300 이라고 하면 층류고, 물이 그정도로 평평하게 흐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이 얼마나 평평하게 흐르는지를 정량화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오늘 배운 마찰로 인한 손실 수두는, 이상유체(베르누이썼으니까)에 관벽에 의한 마찰이 있다고 가정하고, 관 벽의 마찰 계수는 어떻게 유도하는가를 배웠다. 일반, 층류, 난류별로 마찰 계수를 유도해봤다. 선형대수학 벡터 T가 벡터 공간 V의 부분벡터일때, 벡터 T가 같은 벡터 V와 같은 연산으로 벡터 공간이 된..

과목 공학선형대수학, 재료역학 내용 부분공간, 일차독립 일차종속 정의 암기, 예제 풀기 재료역학 배운 곳까지 예제문제 풀기 개선 온라인 강의 수강은 오후에 하고 개인 공부는 오전에 하자. 공부는 일어나서 씻고, 방에서 먼저 하자. 그래야 이동하면서 사라지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요즘 할 일이 많아져서 바쁜데, 무조건 11시에 자버리자. 용서가 허락보다 쉽다. 공부할 것 위주로 일정을 짜자. 우선 소단원으로 쭉 나누고 공부하자. 소단원으로 나누면 시험기간에 내가 뭘 더 공부해야할 지 눈에 띌것 같다. 감상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공부 효율도 괜찮고, 신경 쓸것이 줄어드니까 좋은 것 같다. 과제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줄었다. 에세이 쓰는 효율이 높아졌다. %%어쩔 수 없이 하루가 지나고 올렸습니다... 좀 더..

과목 재료역학 내용 휨 개념 암기, 비틀림 개념 정리, 예제 문제 8개 개선 이제 진짜 너무너무 바쁘다. 그러니 공부정도는 미리미리 해서 따라갈수 있게 해야한다. 공부 해야할 것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에 맞게 일정을 짜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그런데 목록 만드는 일을 또 해야하는게 문제다. 소감 오늘은 다른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한 시간 늦게 자게 됐다. 이동시간과 준비시간을 단축하자.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은 고정되어 있으니, 어쩔수 없이 부대시간을 줄여야한다. 할 수 있다. 하면된다. 머리가 먹먹하면 산책하고, 안되면 손을 써서 상술이라도 하자.

공부 한 것 유체역학 복습, 재료역학 복습 6단원 구조도 만들기, 선형대수학 벡터공간, 내적공간, 노름공간 정의 복습 개선 할 것 아침에 좀 더 서두르자 애초에 예상 한것보다 더 빠르게 공부를 마친 경우는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함. 한번 더 복습하는게 방법일 수도 있겠다. 개선한 것 취침 시각은 11시에 자서 06시 30분에 기상하는게 가장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을 1시간 더 쓸 수 있어서 좋았음. 우선순위를 정하고 공부하니 좋았음 독서대보다. 그림 그리거나, 제도 할때 쓰는 제도판이 좋아보인다. 이걸 도서관에서 쓸 수 있을까? 감상 공부도 그냥 하다보니 점점 할만한것 같다. 관성이 붙었다. 과제나 다른 학교 활동으로 엄청 바쁘기 시작했다. 공부시간을 정말 철저하게 지켜서 공부해야한다.